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나카 치아키 (문단 편집) === 작품의 성향 === 스스로 [[SF]]와 '''[[크툴루 신화]]'''의 팬임을 자처하며, 작품들 전체에 그 특유의 암울한 분위기가 녹아들어 있다. 하필 일본에서 한창 높게 평가받던 전성기가 90년대 후반이라 '''[[세기말]] 각본가'''라 불리고 했다. 본디 '''[[호러]] 장르'''에 조예가 깊었으며[* 실제로 [[구로사와 기요시]]는 그가 각본을 맡은 V시네마 호러영화를 칭찬한 바 있다.], 특히 호러 영화 쪽에서 제창한 영화론이 "코나카 이론"이라는 이름으로 지금도 일본 호러 영화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. >1. 공포란 준비이다. >2. 유령은 말하지 않는다. >3. 공포에 떠는 인간의 묘사야말로 공포 그 자체 등의 룰. 현실과 [[가상현실]]을 다루는 작품에 조예가 깊다. 당장 대표작인 serial experiments lain과 디지몬 테이머즈를 보면 그러한 성향이 잘 드러나 있다. [[레이카]], [[앨리스]], [[쥬리]]라는 이름이 붙은 캐릭터를 즐겨 등장시키는 버릇이 있다. 거기다가 자기 작품에 애정이 강했는지 최근에는 디지몬 테이머즈 후속작을 만들고 싶다던가 코멘터리까지 쓸 정도. 여담으로 동생 코나카 카즈야도 각본을 쓰기도 하는데 만만치 않게 다크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